사실과 다른 보도를 바로잡는 절차를 정리한다. 정정보도, 반론보도, 추후보도, 그리고 조정과 중재까지 네 가지 경로가 있고 요건과 기한이 각각 다르다.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은 비용이 들지 않고 빠르지만 합의가 전제다. 소송은 기준이 엄격하고 시간이 걸린다. 어느 쪽이 맞는 선택인지는 보도 내용이 아니라 바로잡으려는 목적에 따라 달라진다.
언론중재법의 청구 기간은 짧다. 기한을 넘기면 선택할 수 있는 경로 자체가 줄어들기 때문에, 날짜 계산을 가장 먼저 다룬다.